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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를 안 바꾸고 로봇에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을까

보스턴 다이내믹스 Spot이 서울 로봇·AI 과학관에서 한국어 음성 명령을 알아듣고 동작합니다. 하드웨어·펌웨어 수정 없이, 온디바이스 AI로 음성을 현장에서 처리합니다.

발행 2026-07-24읽는 시간 약 3분by VIDRAFT
핵심 답변

예, 가능합니다. VIDRAFT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Spot의 하드웨어나 제조사 펌웨어를 수정하지 않고, 부착형 온디바이스 AI 모듈로 한국어 음성 명령을 이해·수행하게 했습니다. 서울 로봇·AI 과학관에서 관람객이 직접 이용 중이며, 음성 데이터는 기기 내부에서 처리됩니다.

로봇에 새 언어를 가르치려면 제조사를 기다려야 하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로봇 플랫폼을 바꾸지 않고, 외부에 부착하는 온디바이스 AI 모듈이 음성을 인식해 로봇이 이해하는 명령으로 변환합니다. 비영어권 기관이 흔히 겪는 '제조사 로컬 언어 지원 대기' 문제를 우회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가 모든 언어와 현장 요구를 지원하기를 기다리는 것은 느립니다. VIDRAFT의 접근은 로봇 본체·펌웨어를 건드리지 않고 지능과 판단을 덧붙이는 모듈로 제공하는 것이며, 같은 로봇 위에서 한국어 음성 제어처럼 현지화된 상호작용을 독립적으로 구현합니다.

어떻게 동작하나?

부착형 온디바이스 모듈이 관람객의 한국어 음성을 인식합니다. '인사해', '앉아', '칭찬해', '엎드려', '스트레칭' 같은 프리셋 명령을 알아듣고 Spot이 동작을 수행합니다. 음성 처리는 기기 내부에서 이뤄져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핵심은 로봇 소프트웨어를 수정하지 않고도 사람이 말한 자연어를 로봇 동작으로 매핑한다는 점입니다. 온디바이스 처리이므로 음성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아 프라이버시에 유리하고 네트워크 상황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왜 온디바이스로 하나?

프라이버시, 지연, 오프라인 안정성 때문입니다. 음성을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으니 관람객 데이터가 현장에 머물고, 왕복 지연이 없으며, 인터넷이 불안정한 전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반응합니다.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 전시장에서는 음성 데이터 처리의 프라이버시가 중요합니다. 현장 온디바이스 처리는 이 요구에 직접 답하며, 로봇이 즉각 반응해야 하는 상호작용에서 클라우드 왕복이 없다는 것은 체감 반응성에서 큰 차이를 만듭니다.

다음 단계는?

고정 프리셋 명령을 넘어, 관람객이 자유롭게 질문하는 개방형 대화로 확장하는 것이 다음 목표입니다. 이는 온디바이스 언어모델을 로봇 상호작용 계층에 더 깊이 결합하는 방향입니다.

현재는 정해진 명령 집합을 인식하는 단계입니다. 개방형 대화로 나아가면 로봇이 자연어 질문에 답하고 상황에 맞춰 행동하며, 이 확장은 온디바이스 언어모델 기술과 직접 연결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라우드 없이도 되나요?
됩니다. 음성 인식과 명령 변환이 부착 모듈 안에서 처리되어 인터넷 연결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직접 보나요?
서울 로봇·AI 과학관에서 관람객이 Spot에게 한국어 음성 명령을 내려볼 수 있습니다.
다른 로봇에도 적용되나요?
로봇 본체를 수정하지 않는 부착형 온디바이스 모듈 방식이므로 원리상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참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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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VIDRAFT의 공개 실측 데이터와 외부 출처를 근거로 작성됐습니다. 성능 수치는 명시된 조건에서의 측정값이며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